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/세트 아이템 (문단 편집) === [[사냥꾼(월드 오브 워크래프트)|사냥꾼]] === 가뜩이나 멋없기로 유명한 사슬에다 유독 우중충하거나 해괴한 스타일이 많은 탓에 티어 룩이 호평받은 경우가 손에 꼽게 적은 직업 중 하나다. * '''용추적자 갑옷'''(사냥꾼 2단계) 세트 이름에 걸맞에 갑옷 곳곳에 용뼈나 두개골이 가미되어 있는게 특징. * '''그론추적자 갑옷'''(사냥꾼 6단계) 머리와 어깨에 눈알이 달린 그로테스크한 모습이 특징. [[천둥의 왕좌]]의 네임드인 [[잊혀진 두루무]]가 주는 [[https://ko.wowhead.com/item=96844/%EB%91%90%EB%A3%A8%EB%AC%B4%EC%9D%98-%EB%B6%88%EA%B8%B8%ED%95%9C-%EB%88%88%EA%B8%B8|두루무의 불길한 눈길]]과 조합하면 사이클롭스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. 바리에이션으로 PVP버전 회색 컬러링이 있다. * '''용기의 스컬지추적자'''(사냥꾼 8단계) 난이도에 따라 붉은색, 녹색[* 허리와 장화 어울리는 외형에 깔맞춤 까지 되는 유일한 버전이라 재평가 받고 인기가 높아졌다], 푸른색 버전이 있다. 투구가 방독면과 뿔이 달린 가면[* [[울트라맨]] 같은 특촬물을 연상시키거나 거기에 총기류까지 쓰니 SF물의 [[강화복]] 답다는 평까지 있다.] 처럼 생겼고, 양 어깨에 속박된 해골이 달려 있는 그로테스크한 모습. 특촬물의 악역 간부 혹은 흑화된 주인공 같은 인상을 준다. 종족빨을 타는 면이 있어, 거구에게 잘 어울리는 그론추적자와는 반대로 비교적 날렵한 체형의 종족에게 잘 어울린다. * '''불꽃꼬리의 전투장비'''(사냥꾼 12단계) [[불의 땅]]의 [[샤녹스]]를 딴 디자인을 하고 있다. 그 때문에 투구는 그와 닮은 위로 솟은 뿔과 애꾸눈 안대이며 불의 땅 티어룩 대부분이 그렇듯 불타는 이펙트로 장식되어 있다. 역시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은 편. 자체 디자인도 준수한데다 바로 이전에 나온 티어셋이 심해 멀록 컨셉으로 안 좋은 평을 많이 듣던 것도 있었다. * '''고룡추적자 갑옷'''(사냥꾼 13단계) 얼굴을 뒤덮는 용의 해골 투구와 용의 날개를 본뜬 어깨 갑옷으로 유명한 티어. 용 해골 안쪽과 어깨 안쪽에서 푸르스름한 빛이 뿜어져 나와 그 위용을 더하며, 가슴과 다리는 용의 비늘로 장식되어 있는 용사냥꾼 컨셉의 장비다. 다른 티어들과 다르게 어깨가 사슬이라는 느낌을 제대로 살리고 있는 것도 호평받는 이유 중 하나이다. 특히 이 티어는 트롤에게 잘 어울리는데, 장신과 날씬한 몸, 구부정한 자세, 그리고 트롤의 여러 대기 자세들이 엄청난 시너지를 발휘하여 이 룩을 완성시킨다. 어깨 갑옷이 유난히 크기 때문에 원체 어깨가 넓은 오크가 입으면 좀 짜리몽땅해 보이는 느낌이 있다. * '''라일라크 추적자의 전투장비'''(사냥꾼 17단계) 어깨와 허리띠는 기계장치로 세차게 돌아가고 있다. 양쪽 어깨의 외형이 다르며 신화 버전의 경우엔 해골투구로 바뀐다. * '''야만스러운 사냥의 전투장비'''(사냥꾼 18단계) 티어18이 모두 그랬듯 공개 당시에는 엄청 까였지만 막상 나오고 나니 사격 특성 세트 효과가 조준 사격 즉시시전이라는 한방 뽕맛의 고성능 때문이었던 건지 드워프 사냥꾼 유저를 시작으로 큰 지지를 받았는데 주둔지 흔적추적자 장비와 조합해 그 동안 완벽히 만들 수 없었던 워크3의 소총병 코스프레가 완전히 가능해졌으며 블러드엘프 역시 그 동안 소화하지 못한 레골라스 느낌의 엘프 레인저 형변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호평받은 외형이다. * '''독수리발톱 전투장비'''(사냥꾼 19단계) 알레리아 혹은 실바나스 같은 분위기를 낼 수 있어서 인기가 많다. 다만 오크나 타우렌 남캐 등 덩치가 큰 종족에게는 잘 어울리지 않는다. * '''야생추적자 방어구'''(사냥꾼 20단계) 티어6의 리메이크. 특유의 그로테스크함이 더 업그레이드 되었으며, 신화버전은 추가적인 뼈다귀 장식이 붙고 어깨의 눈알에서 오오라가 뿜어나오는터라 인기가 많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